바쁘신데, 글을 드립니다.
우선, 조선일보의 아래 기사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못 찾으시면 제가 스크랩을 한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9월 6일자; 성남 전업주부 22명의 변신..
'기후변화 중요성 가르치는 전문강사랍니다.'
2..9월14일자; 녹색소비연대 분당 초록천사클럽..
'난 초록천사...우리동네 환경 우리가 지킨다.'
3..9월 29일자; 저탄소 녹색성장 3년...
'녹색은 없고 구호만 남는다.' 와 저의 댓글
제가 사는 3단지의 부녀회가, 며칠후, 친목야유회를 간답니다.
친목을 넘어, 위와 1과 2같은 좋은 일을 3단지네에서 하도록 권고하시고,
그 활동이 우리 도촌동 전 지역과 성남시, 경기도, 전국등으로
확산되록 해 보기길 바랍니다.....
저는, 미력하나마 저의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된다면,
전기흡혈귀라고 하는 그냥 소모되는 전기를 없고,
전기사용을 추가로 조금(10%) 절약으로
전기요금을 20%이상 절약하여,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에너지절약정신도 키우고,
지구온나화를 예방하는 녹색환경도 발전시키는 부문에 대하여
조언봉사을 하겠습니다.......302동1101호거주 윤정우 올림.
***추기;
저는 거의 매일아침 9시~10사이에 주민센타사무실의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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