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유아심리 미술을 예로 들자면 15명 정원에 인기가 많아서 항상 접수 시작 1분도 안되어 마감됩니다. 경쟁률과 대기자까지 보면 1반을 더 개설하거나 수업에 여유있게 10명씩 두반을
운영하면 수업의 질도 좋아질 거라 생각되며 원하는 아이들도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될거라 봅니다.
두번째로 종이접기나 클레이 수업등과 같은 반을 개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중원도서관이나 금광동의 중원어린이도서관까지 가서 수업 듣는데 그곳에서도 마감이 금방 되어
여기나 저기나 아이들을 위한 놀이 수업이 턱없이 부족하네요.강좌가 1분도 안되어 마감되는 것을 볼때도 수요도 충분히 있을거라 예상하구요.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